![▲.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오른쪽)와 만나 한-인도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제공=전경련)](https://img.etoday.co.kr/pto_db/2018/10/600/20181024163238_1262903_1200_783.jpg)
▲.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오른쪽)와 만나 한-인도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제공=전경련)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https://img.etoday.co.kr/pto_db/2018/10/600/20181024163257_1262904_1200_1472.jpg)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https://img.etoday.co.kr/pto_db/2018/10/600/20181024163326_1262906_1200_824.jpg)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