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세형, 발목 골절로 활동 중단…전치 4주 “얼른 나아서 오겠다”

입력 2018-09-0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베리굿 공식SNS)
(출처=베리굿 공식SNS)

그룹 ‘베리굿’ 멤버 세형이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9일 베리굿의 소속사 측은 “세형은 지난 8일 오후 ‘DMC 페스티벌’ 2018’ 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다 발목을 접질려 골절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주치의와 상의한 끝에 세형은 이번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세형은 팀 공식 SNS를 통해 “방송하러 이동 중 차에서 내리다 접질려 인근 병원에 긴급치료를 받았는데 골절상으로 전치 4주를 받았다. 얼른 나아서 다시 팬들 앞에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하며 깁스를 한 모습을 함께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세형이 속한 베리굿은 지난달 16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프리 트래블’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648,000
    • +3.55%
    • 이더리움
    • 3,19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438,500
    • +4.08%
    • 리플
    • 731
    • +1.39%
    • 솔라나
    • 183,100
    • +4.33%
    • 에이다
    • 467
    • +0.86%
    • 이오스
    • 664
    • +1.07%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500
    • +9.02%
    • 체인링크
    • 14,300
    • +0.49%
    • 샌드박스
    • 34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