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 슬리핑 팩, 내가 잠든 사이 봄맞이 수분 충전

입력 2018-03-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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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교차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 보호에 애를 먹곤 한다. 민감해진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상처를 입기 쉽다. 특히 봄철 환절기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피해가 심해 가려움증과 피부염 등을 겪을 수 있다.

환절기에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피부를 보호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에 바르고 잠들면 수분 공급은 물론 탄력 저하와 같은 피부 고민까지 해결되는 슬리핑 팩이 주목받는다.

▲프리메라 ‘워터리 오버나이트 마스크’
▲프리메라 ‘워터리 오버나이트 마스크’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의 ‘골드 판테놀 리바이탈 슬리핑 팩’은 비타민 수면팩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이다. 호호바씨오일, 시어버터, 다마스크 로즈 오일 등 집중 보습 성분을 비롯해 특허받은 비타민 캡슐과 10가지 비타민 성분, 5중 펩타이드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면역력을 되살려 주는 고농축 멀티 크림이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와 손상 개선에 뛰어난 판테놀 성분과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나이아산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72시간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골드 판테놀 리바이탈 슬리핑 팩은 15가지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무자극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비쉬 ‘아쿠알리아 뗴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
▲비쉬 ‘아쿠알리아 뗴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
비쉬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는 밤 동안 피부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철, 마그네슘, 칼슘 등 15가지 이상의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프랑스 비쉬 온천수가 다량 함유돼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비쉬의 혁신 성분인 아쿠아 바이오릴 성분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수분막을 형성해 수분을 잡아두는 역할을 해준다.

▲BRTC ‘골드 판테놀 리바이탈 슬리핑 팩’
▲BRTC ‘골드 판테놀 리바이탈 슬리핑 팩’
프리메라의 ‘워터리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알파인 베리 추출물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천연 미네랄 워터가 피부의 에너지 충전을 도와 피부를 숙면한 듯 매끄럽게 가꿔주는 슬리핑 팩이다. 알파인 스트로베리 추출물, 천연 미네랄 워터, 파파야 열매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있다. 천연 미네랄 워터가 피부에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채워주고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항산화 작용을 도와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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