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은 임영규 회장이 신주인수권증권을 장외매수함에 따라 8.07%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회장은 올해 1월 동산진흥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의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동산진흥은 임영규 회장이 신주인수권증권을 장외매수함에 따라 8.07%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회장은 올해 1월 동산진흥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의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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