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헬스&뷰티 스타트업 육성 지원

입력 2018-01-25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증권 본사에서 ‘헬스케어&뷰티 혁신 생태케 조성을 위한 MOU’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영묵 삼성증권 부사장, 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문성기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 김시엽 GS리테일 H&B 사업부문 대표,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 김상현 녹십자웰빙 상무.(사진제공=삼성증권)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증권 본사에서 ‘헬스케어&뷰티 혁신 생태케 조성을 위한 MOU’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영묵 삼성증권 부사장, 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문성기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 김시엽 GS리테일 H&B 사업부문 대표,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 김상현 녹십자웰빙 상무.(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헬스케어&뷰티업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헬스케어&뷰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서초동 삼성증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헬스&뷰티 대표기업 코스맥스, 스타트업 발굴·육성전문기업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온오프라인 유통전문기업 GS리테일·인터파크·녹십자웰빙, 벤처캐피탈사 인터베스트가 참여했다.

삼성증권은 법인 고객 대상 토탈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 경영을 위한 기업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자금운용 솔루션, 나아가 기업공개(IPO)까지 추진하는 전담 재무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127,000
    • +2.56%
    • 이더리움
    • 3,11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426,300
    • +4.2%
    • 리플
    • 721
    • +1.41%
    • 솔라나
    • 174,100
    • +0.99%
    • 에이다
    • 464
    • +2.2%
    • 이오스
    • 655
    • +4.3%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5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3.19%
    • 체인링크
    • 14,080
    • +1.88%
    • 샌드박스
    • 341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