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엄현경, 몸무게 들통…프로필과 다른 숫자 “살이 안 빠지네”

입력 2018-01-03 2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현경(출처=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캡처)
▲엄현경(출처=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캡처)

배우 엄현경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엄현경이 출연해 반려견 푸딩이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엄현경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했다. 다행히도 카메라의 초점은 제대로 맞지 않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엄현경은 “다행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곧 프로필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실제 몸무게가 공개됐고 엄현경은 민망해하며 “살이 잘 안 빠지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종합] 뉴욕증시, 폭락 하루 만에 냉정 찾아…S&P500, 1.04%↑
  •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 어색한 귀국길…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내 의사 아냐. 협회가 대기 지시" [파리올림픽]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148,000
    • -0.48%
    • 이더리움
    • 3,50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4.2%
    • 리플
    • 721
    • -2.44%
    • 솔라나
    • 206,600
    • +3.51%
    • 에이다
    • 473
    • +0.64%
    • 이오스
    • 659
    • -1.2%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3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450
    • -0.65%
    • 체인링크
    • 14,370
    • -0.76%
    • 샌드박스
    • 352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