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76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계약 체결

입력 2017-12-2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1076억2853만 원 규모의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4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4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직자라면 일자리 프로그램 지원 받자 '국민취업지원제도'
  • 식당→작업실→자택, 슈가 당일 이동 경로 확인…거주지 정문서 넘어져
  • 단독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영업점에서도 판매한다
  • ‘쯔양 공갈’ 구제역‧주작감별사‧카라큘라 등 유튜버 4명 기소
  • 트럼프 열세에도 웃은 비트코인…금리 인하 기대감에 6만 달러 재진입 [Bit코인]
  • 배드민턴협회장 셔틀콕 30% 페이백 의혹…"착복은 없었다" 해명
  • 광복절, 태극기 다는 법…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은?
  • 코로나 치료제 다시 부족한데…일동제약 ‘조코바’ 살아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72,000
    • +3.41%
    • 이더리움
    • 3,823,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482,200
    • -0.54%
    • 리플
    • 808
    • -0.25%
    • 솔라나
    • 205,100
    • +0.84%
    • 에이다
    • 475
    • +1.5%
    • 이오스
    • 701
    • +0.43%
    • 트론
    • 181
    • +1.69%
    • 스텔라루멘
    • 1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00
    • +5.9%
    • 체인링크
    • 14,800
    • +3.71%
    • 샌드박스
    • 367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