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티, 유전공학 이용한 신약연구 사업목적 추가 예정

입력 2017-11-2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씨티가 유전공학을 이용한 신약연구 등 바이오 및 의약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목적에 추가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 이후 바이오 및 의약품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씨티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현지웅 전 원진비씨디 부사장과 램웨이 잎 BGI 마케팅 이사 등 4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경권 엘케이파트너스 변호사 등 2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에이씨티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약품 관련 연구 및 개발업, 신기술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료기관 컨설팅업, 유전공학방식을 이용한 신약연구 및 개발, 제조,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03,000
    • +1.63%
    • 이더리움
    • 3,63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485,100
    • +2.34%
    • 리플
    • 811
    • -5.59%
    • 솔라나
    • 215,200
    • -2%
    • 에이다
    • 491
    • +2.51%
    • 이오스
    • 668
    • -0.45%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4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700
    • -3.77%
    • 체인링크
    • 14,650
    • +0.41%
    • 샌드박스
    • 37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