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05.4/1105.9원..6.6원 하락

입력 2017-11-16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과 미국 세제개혁안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된 때문이다. 미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해 3주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5.4/1105.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3원) 대비 6.6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5달러를, 달러·위안은 6.631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476,000
    • +3.79%
    • 이더리움
    • 3,158,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435,900
    • +6.34%
    • 리플
    • 724
    • +1.4%
    • 솔라나
    • 179,800
    • +2.86%
    • 에이다
    • 465
    • +1.31%
    • 이오스
    • 660
    • +4.1%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5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4.6%
    • 체인링크
    • 14,220
    • +2.45%
    • 샌드박스
    • 34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