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거래선 130여 명 초청…'LG 나이트' 개최

입력 2017-09-0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현지시간 4일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유럽 주요 거래선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한 'LG 나이트(LG Night)' 행사에서 조성진 부회장(맨 오른쪽),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거래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현지시간 4일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유럽 주요 거래선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한 'LG 나이트(LG Night)' 행사에서 조성진 부회장(맨 오른쪽),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거래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4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유럽 주요 거래선 관계자 130여명을 초청해 'LG 나이트'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부회장)을 비롯 송대현 사장, 권봉석 부사장, 박석원 유럽지역대표 겸 독일법인장(부사장), 나영배 글로벌마케팅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LG전자가 가전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 파트너들을 모시게 됐다”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본질에 충실하면서 고객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39,000
    • +1.5%
    • 이더리움
    • 3,15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422,200
    • +2.18%
    • 리플
    • 723
    • +0.42%
    • 솔라나
    • 176,600
    • +0.11%
    • 에이다
    • 463
    • +1.31%
    • 이오스
    • 658
    • +3.3%
    • 트론
    • 209
    • +1.95%
    • 스텔라루멘
    • 12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1%
    • 체인링크
    • 14,550
    • +3.71%
    • 샌드박스
    • 339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