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토닉 1호차 주인공…“생애 첫 차 구매 예비 아빠”

입력 2017-07-2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기아차 )
(사진제공=기아차 )

기아차 '스토닉'의 1호차 주인공으로 예비 아빠 장두석(34) 씨가 선정됐다.

기아자동차는 19일 오후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두석씨에게 '스토닉'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두석 씨는 오는 11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아빠로, 장 씨가 구입한 스토닉 차량은 편의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트렌디 트림에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 옵션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생애 첫 차 고객이면서 동시에 예비 아빠로서의 설레는 출발을 앞두고 있는 장두석 씨가 대한민국 대표 엔트리 SUV를 표방하는 '스토닉'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토닉 1호차의 주인공이 된 장두석 씨는 "구입부터 유지까지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하는 스토닉의 높은 가성비에 반했다"며 "스토닉은 경제성뿐만 아니라 날렵하면서 스포티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안전성까지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공식 출시된 스토닉은 △국내 디젤SUV 중 유일한 1800만 원대의 경제적인 가격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강건한 차체와 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춘 소형 SUV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752,000
    • -0.16%
    • 이더리움
    • 3,422,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1.43%
    • 리플
    • 713
    • -1.52%
    • 솔라나
    • 210,600
    • +1.94%
    • 에이다
    • 462
    • -2.12%
    • 이오스
    • 637
    • -3.34%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35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00
    • +4.41%
    • 체인링크
    • 13,950
    • -4.91%
    • 샌드박스
    • 342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