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패널, 에스와이이엔지·에스와이산업 흡수합병

입력 2017-04-19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와이패널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에스와이이엔지와 에스와이산업을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사 모두 합병비율은 1:0이며, 분할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임시현, 개인전 금메달ㆍ남수현 은메달…3관왕 달성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양지인, 권총 25m 금빛 명중… 또 한 명의 스나이퍼 [파리올림픽]
  • 안세영,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방수현 이후 28년 만 [파리올림픽]
  • 뉴 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시승기]
  • 휘발유 가격 6주 만에 내렸다…"당분간 하락세"
  • 설탕세ㆍ정크푸드 아동판매 금지…세계는 ‘아동 비만’과 전쟁 중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49,000
    • -2.45%
    • 이더리움
    • 4,126,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515,500
    • -6.7%
    • 리플
    • 784
    • -2.24%
    • 솔라나
    • 202,000
    • -7.47%
    • 에이다
    • 510
    • -1.35%
    • 이오스
    • 702
    • -3.44%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33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50
    • -2.96%
    • 체인링크
    • 16,490
    • -2.54%
    • 샌드박스
    • 385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