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전지현, 삼성동 325억 원 건물 매입… 총 770억대 ‘부동산 재벌녀’

입력 2017-04-19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지현이 사들인 325억 삼성동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로 9호선 봉은사역과 삼성중앙역 대로변 코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논현동과 이촌동 빌딩을 사들였던 전지현의 부동산 총 자산은 770억 원에 이릅니다. 이로서 전지현은 1100억 원의 건물을 보유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 이어 연예인 부동산 자산 순위 2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한편 3위는 531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076,000
    • -4.43%
    • 이더리움
    • 4,225,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531,000
    • -7.65%
    • 리플
    • 803
    • -0.25%
    • 솔라나
    • 213,500
    • -8.13%
    • 에이다
    • 519
    • -3.17%
    • 이오스
    • 727
    • -5.58%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34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7.46%
    • 체인링크
    • 16,960
    • -3.53%
    • 샌드박스
    • 406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