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열혈 형사 박광호가 터널을 통해 30년의 시간을 거슬러와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자 신재이(이유영 분)와 함께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보이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열혈 형사 박광호가 터널을 통해 30년의 시간을 거슬러와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자 신재이(이유영 분)와 함께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보이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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