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갤노트7 발화 원인은 배터리 제조 결함"

입력 2017-01-21 10:38 수정 2017-01-2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이 삼성SDI와 중국 ATL의 배터리 제조 결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23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조사와 관련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갤럭시노트7은 처음에 삼성SDI가 제조한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 뒤에는 중국 ATL 배터리를 사용했다.

삼성의 조사결과는 두 배터리의 문제가 제각각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973,000
    • -0.58%
    • 이더리움
    • 3,108,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23,200
    • -0.59%
    • 리플
    • 786
    • +1.81%
    • 솔라나
    • 178,300
    • +0.34%
    • 에이다
    • 450
    • -0.88%
    • 이오스
    • 639
    • -1.08%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0.56%
    • 체인링크
    • 14,270
    • -1.72%
    • 샌드박스
    • 331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