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상 못 탄 것도 억울한데”...훼손된 축구영웅 메시 동상 상반신

입력 2017-01-11 09:42 수정 2017-01-1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영광의 거리에 있는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의 동상 상반신이 10일(현지시간) 통째로 사라져 팬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동상은 머리와 두 팔, 몸통은 사라지고 두 다리와 축구공만이 남아있다. 메시 동상 파손은 포르투갈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16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은 직후 이뤄진 만큼 메시가 FIFA 선수상에서 탈락한 데 대한 화풀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아래 사진은 작년 6월 28일 메시 동상 제막식 당시 모습. 부에노스아이레스/EPA·AF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600,000
    • +3.53%
    • 이더리움
    • 3,18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438,400
    • +4.06%
    • 리플
    • 731
    • +1.25%
    • 솔라나
    • 183,000
    • +4.27%
    • 에이다
    • 467
    • +0.86%
    • 이오스
    • 664
    • +1.22%
    • 트론
    • 206
    • -0.96%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300
    • +9.32%
    • 체인링크
    • 14,310
    • +0.56%
    • 샌드박스
    • 34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