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시간만에 다시 특검 소환된 김종 전 차관

입력 2016-12-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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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일가 이권 챙기기를 도운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5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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