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위해 기부금 전달

입력 2016-12-1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오른쪽)가 최재성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장에게 ‘따뜻한 1% 나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메트라이프생명)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오른쪽)가 최재성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장에게 ‘따뜻한 1% 나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약 2000만 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메트라이프생명의 GA채널이 10월에 모집한 누적 월납보험료의 1%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의 수술비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협약GA의 재무설계사분들이 좋은 뜻을 공감하시고 기부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 결과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89,000
    • +4.57%
    • 이더리움
    • 3,173,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435,800
    • +6.32%
    • 리플
    • 728
    • +2.25%
    • 솔라나
    • 181,800
    • +4%
    • 에이다
    • 467
    • +2.86%
    • 이오스
    • 667
    • +3.57%
    • 트론
    • 209
    • +0.97%
    • 스텔라루멘
    • 12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4.61%
    • 체인링크
    • 14,340
    • +3.24%
    • 샌드박스
    • 345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