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최순실 모르쇠’ 김기춘, 박영선 ‘팩트 폭력’에 그제야 “나이가 들어서…”

입력 2016-12-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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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청문회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순실 씨 등을 포함해 증인 13명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로 마무리됐습니다. 김성태 국조 위원장은 국회 경위 20여 명에게 동행명령장이 담긴 봉투를 전달하며 오후 2시까지 국정조사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했지만, 최 씨 조카 장시호 씨만 이에 응했습니다. 앞서 최 씨는 공황장애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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