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이 지난 11일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정호 대표는 기념사에서 “개장 25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새로운 25년을 준비해 현재보다 더 차별된 명문클럽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수 종사원과 장기근속 종사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각각 수여했다.
최정호 대표는 기념사에서 “개장 25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새로운 25년을 준비해 현재보다 더 차별된 명문클럽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수 종사원과 장기근속 종사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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