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4개社,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접수

입력 2016-10-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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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0ㆍ11호, 대우에스비아이기업인수목적1호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블랙박스, 네이게이션, HUD, ADAS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537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0호와 11호는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표로 하며 자산총계는 20억 원이다.

대우에스비아이기업인수목적1호의 합병대상은 토박스코리아다. 섬유, 의복, 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을 영위하며 미니엘리사, 씨엔타, 버켄스탁 등 유아용 신발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124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달성했다.

거래소 측은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6개사이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98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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