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리비운 갤럭시노트7'

입력 2016-09-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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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사용중지를 권고한 가운데 12일 서울의 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갤럭시노트7 전시공간이 비어있다. 이동통신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노트7 이용자에게 임시 대여폰을 지급하며, 갤럭시S7 등 프리미엄폰 대여를 원하는 경우 기존대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만 가능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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