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中 모바일게임사 지분 51% 취득

입력 2016-09-02 17:24

정다운 기자 gamj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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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하이글로벌은 모바일게임서비스업체인 중국 성도하오치 네트워크 기술 유한회사 지분 51%를 5억124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3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경영권 참여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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