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성시경&백지영, 스페셜 듀엣 무대 '기대 UP↑'…발라드계 여왕과 황제의 만남!

입력 2016-07-29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듀엣가요제')
(출처=MBC '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MC 성시경과 백지영이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성시경과 백지영이 방송 최초로 두 사람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백지영의 대표곡 중 하나인 '그 여자'를 함께 부르며 '듀엣가요제' 왕중왕전을 축하하는 무대를 꾸민다.

발라드계 황제와 여왕으로 불리는 성시경과 백지영의 듀엣 무대는 지난주 선공개만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출연 가수들과 패널들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노래 감상 후 B1A4 산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양세형은 왜 듀엣가요제 MC인지 알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이날 백지영과의 깜짝 듀엣 무대를 선보인 뒤 "콘서트 때도 정말 안 떠는 편인데 떨리더라"면서 "방송국에서 노래한 건 거의 6년 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과 백지영의 깜짝 듀엣 무대는 29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 왕중왕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보복 공언에 미국 항모전단 급파…이란 대탈출 시작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배드민턴 안세영, '금빛 셔틀콕' 날릴까…오늘(5일) 28년 만의 대관식 [파리올림픽]
  • [뉴욕인사이트] 경기침체와 확전 공포에 짓눌린 투심...변동성 이어가나
  • [미국 인도계 파워] 작지만 강하다…‘1.5%’ 인도계, 미국 경제·정치 주도 ‘파워트레인’ 부상
  • 지각 출발에도 해리스, 트럼프와 대선 지지율 초접전…여성ㆍ흑인 더 결집
  • 단독 배우 한예슬, ‘생활약속’ 모델료 청구 소송 승소…法 “6억6000만원 지급”
  • '심판의 날' 비트코인, 11% 급락…이더리움 20%↓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888,000
    • -7.54%
    • 이더리움
    • 3,467,000
    • -15.05%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3.12%
    • 리플
    • 690
    • -11.31%
    • 솔라나
    • 187,800
    • -6.85%
    • 에이다
    • 448
    • -12.67%
    • 이오스
    • 619
    • -11.95%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16
    • -1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400
    • -12.59%
    • 체인링크
    • 13,930
    • -14.91%
    • 샌드박스
    • 339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