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열애설 장리, 송중기에 화이트데이 고백? '뽀뽀까지…'

입력 2016-07-06 13:14 수정 2016-07-06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장리 웨이보, 블로썸 엔터테인먼트)
(출처=장리 웨이보, 블로썸 엔터테인먼트)

주진모(42)와 열애설이 난 중국 배우 장리(32)가 송중기에도 호감을 나타냈다.

6일 주진모와 장리의 열애설이 터졌다. 이에 주진모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스태프들도 함께 한 자리였으며 둘이 사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라고 열애설에 못을 박았다.

그러나 팬들은 장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도 의심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장리는 3월 14일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 '태양의 후예' 출연하며 일약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송중기에 대한 고백도 서슴지 않았다.

장리는 "만약 화이트 데이에 송중기 같은 남자친구와 함께 있다면 기분이 최고일 것"이라며 "아니 무조건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어플로 만든 송중기와 뽀뽀를 나누는 듯한 인증샷을 게재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주진모와 장리는 올해 촬영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10,000
    • -2.17%
    • 이더리움
    • 4,072,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498,000
    • -7.26%
    • 리플
    • 771
    • -4.7%
    • 솔라나
    • 198,500
    • -7.29%
    • 에이다
    • 504
    • -3.08%
    • 이오스
    • 714
    • -2.33%
    • 트론
    • 179
    • +1.7%
    • 스텔라루멘
    • 13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350
    • -5.19%
    • 체인링크
    • 16,340
    • -3.6%
    • 샌드박스
    • 387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