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인스타그램
최강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룩헤이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텍사스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아버지 최경주가 캐디로 나서 우승했다.
최경주는 2남 1녀를 뒀고, 장남 최호준(19)도 골프선수로 뛰고 있다.
최강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룩헤이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텍사스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아버지 최경주가 캐디로 나서 우승했다.
최경주는 2남 1녀를 뒀고, 장남 최호준(19)도 골프선수로 뛰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