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배 입상자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신다인은 1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파72·5838m)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국가대표 박민지(보영여고3)를 2홀 남기고 3홀차 이기며 ‘매치퀸’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경기방식을 바꾼 이번 대회는 36홀 스크로크 플레이로 경기를 펼친 뒤 32명의 선수가 36홀 홀매치로 승자를 가렸다.
신다인은 1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파72·5838m)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국가대표 박민지(보영여고3)를 2홀 남기고 3홀차 이기며 ‘매치퀸’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경기방식을 바꾼 이번 대회는 36홀 스크로크 플레이로 경기를 펼친 뒤 32명의 선수가 36홀 홀매치로 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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