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연예가중계 김태진 ‘아름다운 눈,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

입력 2016-06-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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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오비젼)
(사진 = 네오비젼)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진씨가 발탁됐다고 30일 밝혔다.

김태진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최근 대한민국 최고의 CF여왕인 김태희 에서부터 시작해서 젊음의 아이콘 여진구, 한류스타 이민호, 하정우, 이정재등을 인터뷰 하는 명리포터로 유명하다. 

방송인 김태진은 “연예가중계를 비롯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를 맡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주기 위해서 안경이나 컬러 콘택트렌즈를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전했다.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네오비젼 제품 가운데 ‘달리시리즈’는 시장에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달리브라운(일명 구혜선렌즈)을 시작으로 달리2, 달리엑스트라, 샤이니달리, 달리원데이, 헬로달리 등을 선보였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또 지난 KBS N 의 ‘뷰티바이블’에서 여름 특집 바캉스편에서 네오비젼의 다양한 컬러렌즈가 소개가 됏다.

김태진은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을 가지 연예인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만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눈 관리 습관과 올바른 콘택트렌즈 착용법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여유만만의 명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진은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활동하며 ‘한류스타에게 던지는 질문 어렵지 않아요!, ’상대의 마음을 읽는 질문을 던져라! 등으로 기업과 단체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스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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