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모다 아야카 인스타그램)
일본의 AV스타 토모다 아야카가 근황을 전했다.
토모다 아야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토모다 아야카가 상의를 탈의한 채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토모다 아야카는 “민낯에 옷을 모두 벗고 있다”며 “10일에 아키하바라에서 이벤트가 있는데, 무슨 헤어스타일을 하고 갈까”라며 고민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은 어떤 헤어스타일이 좋냐”며 팬들의 의견을 묻기도 했다.
일본의 AV스타 토모다 아야카는 올해 29세로 일본 도쿄에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