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라운드에 '卍' 그린 NC 박민우… 규정상 문제없나?

입력 2016-05-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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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라운드에 '卍' 그린 NC 박민우… 규정상 문제없나?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그라운드에 ‘卍(만)’자를 발로 그려 논란입니다. 지난 29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때 불교신자인 박민우는 수비 도중 그라운드에 발로‘卍' 자를 그렸습니다. 20개까지 빼곡히 새겨넣었죠. 이에 대해 관련 야구규정이 있는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2016년 KBO 리그 규정에 따르면“헬멧, 모자 등 야구용품에 지나친 개인 편향의 표현 및 특정 종교를 나타내는 표식을 금지한다”고 명시돼 있긴 합니다. KBO 관계자는 “그라운드에 그림을 그리는 걸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대신 상대 팀에서 항의하면 지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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