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아가씨', 천만 예감?…개봉 전부터 뜨거운 열기

입력 2016-05-30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아가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영화 '아가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아가씨'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음 달 1일 개봉.

▲'아가씨' 하정우,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하정우,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하정우-조진웅, 팬들에게 둘러쌓인 두 남자

▲'아가씨' 조진웅,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조진웅,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흐뭇하네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조진웅을 향한 사인 요청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어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밀려드는 팬들의 요청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개인 소장하고 싶은 '하정우'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셀카도 척척!

▲'아가씨' 김민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김민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팬들의 열기에 놀란 김민희

▲'아가씨' 김민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김민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래도 잊지 않는 셀카

▲'아가씨' 김태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김태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찬욱의 새 뮤즈 '김태리'

▲'아가씨'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벌써부터 천만 예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8,000
    • +1.99%
    • 이더리움
    • 4,124,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0.67%
    • 리플
    • 771
    • +1.18%
    • 솔라나
    • 276,900
    • +2.9%
    • 에이다
    • 619
    • +13.37%
    • 이오스
    • 660
    • +3.13%
    • 트론
    • 225
    • +1.81%
    • 스텔라루멘
    • 141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200
    • +2.45%
    • 체인링크
    • 18,970
    • +9.72%
    • 샌드박스
    • 368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