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7777, 1004' 번호 경쟁 치열… SK텔레콤 '골드번호' 이벤트 후끈

입력 2016-05-26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반기문 대망론 제기에 “인생 헛되게 살지 않았다는 자부심”

강인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농도, 위드마크 적용 0.157%→ 사고 11시간 뒤 0.071%

김조광수 동성 커플 혼인신고 사건 ‘각하’… 이유 들어보니

국제유가 상승에 서울 평균 휘발유값 ‘1515원’


[카드뉴스] '7777, 1004' 번호 경쟁 치열… SK텔레콤 '골드번호' 이벤트 후끈

휴대폰 '골드번호'를 사용하려는 고객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SK텔레콤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골드번호 프로모션'의 중간집계 결과 현재 경쟁률이 3대1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번호 프로모션은 고객이 선호하는 휴대폰 뒷번호 1만 개를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가 있는 번호는 '4999'로, 경쟁률이 2800대 1에 달합니다. 4999는 유일하게 나온 '앞뒤가 똑같은' 번호(010-4999-4999)입니다. 그 뒤를 이어 '7777'(225대 1), '0000'(148대 1), '9999'(135대 1), '1004'(86대 1) 순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T월드다이렉트 또는 전국 T월드 대리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응모 가능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10,000
    • -0.51%
    • 이더리움
    • 3,443,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456,200
    • -0.04%
    • 리플
    • 867
    • +17.96%
    • 솔라나
    • 217,100
    • +0.51%
    • 에이다
    • 468
    • -2.09%
    • 이오스
    • 654
    • +0.77%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43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350
    • +8.01%
    • 체인링크
    • 14,100
    • -3.09%
    • 샌드박스
    • 350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