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청와대 “청문회법 거부권, 결정된 것 없다”…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준비

입력 2016-05-23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유상무 논란… 여친 주장 女 “패턴인 거 같아… 확인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여야 지도부 봉하마을 집결

보훈처 간부, 5·18유가족 성희롱 의혹… “자리 없으면 내 무릎에 앉으라”

복면가왕 음악대장, 김경호 누르고 가왕방어 성공…네티즌이 찾은 하현우 증거는?


[카드뉴스] 청와대 “청문회법 거부권, 결정된 것 없다”…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준비

국회에서 상시 청문회가 가능하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이 오늘 정부로 이송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상시 청문회법’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와 관련해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며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다고 하는 만큼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의결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대통령은 15일 내 재가 또는 거부권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오는 25일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앞두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00,000
    • +4.97%
    • 이더리움
    • 3,614,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471,600
    • +5.1%
    • 리플
    • 854
    • +19.94%
    • 솔라나
    • 228,000
    • +7.8%
    • 에이다
    • 483
    • +4.77%
    • 이오스
    • 673
    • +5.82%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2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00
    • +8.38%
    • 체인링크
    • 14,500
    • +4.32%
    • 샌드박스
    • 363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