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늘 부족한 주식자금을 3억까지? 업계 최저 2.6% 에 신용/미수 대환까지 가능한 고수익 비법!

입력 2016-05-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계신용대출이란 최대 3억까지 저금리로 주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투자방식이다.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13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고 있어 주거래 증권사가 어디든지 업계 최저 금리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년간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1%대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사용 가능한 상품과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이 출시되어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644-5902)

★ 업계 최저금리 2.6% ( 13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최초! ‘고정금리+100% 집중투자’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5월 12일 종목검색 랭킹 50

해태제과식품, 신후, POSCO, 캠시스, 코스모신소재, 금호타이어,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코스맥스, KC코트렐, 영진약품, 셀트리온, 주연테크, 현대상선, 보성파워택, 오성엘에스티, CJ E&M, 신후,삼성엔지니어링, 한진해운, 뉴프라이드, SK하이닉스, 셀트리온, 현대상선, 영진약품, 락앤락, 형지엘리트, 코아로직, 보성파워텍, 현대상선, 셀트리온, 영진약품, 슈넬생명과학, SK하이닉스, 안랩,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주강, 두산인프라코어,보성파워텍, 코아로직, 썬코어, 대호에이엘, 오픈베이스, 신후, 현대건설, 대림산업, 씨엑스씨종합캐피탈, SG세계물산,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셀루메드, 우수AMS, 미동앤씨네마, 썬코어, CMG제약, 케이디미디어, 인포피아, 뉴보텍, 코데즈컴바인, 코아로직, 대림통상, 화인베스틸, NAVER, 국동, 제일약품, 한화생명, 현대산업, 대한전선, 젬백스, 한국경제TV, 리젠, 인터엠, 진양제약, SGA, 용현BM, 유니더스, LG전자, 진원생명과학, 오리엔트바이오, 명문제약, POSCO, 오픈베이스, 삼성물산, 형지I&C, 삼성중공업, GS, 캠시스, 중국원양자원, 남광토건, SK하이닉스, 코아로직, 셀트리온, 대한항공, 한진칼, 보타바이오, KG이니시스, 삼성엔지니어링, NAVER, 한진해운, 영진약품, 태양금속, 카카오, 우수AM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60,000
    • +0.35%
    • 이더리움
    • 4,74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40,500
    • +0.19%
    • 리플
    • 664
    • -0.6%
    • 솔라나
    • 195,000
    • -1.56%
    • 에이다
    • 538
    • -3.41%
    • 이오스
    • 793
    • -3.2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00
    • -2.94%
    • 체인링크
    • 19,040
    • -3.05%
    • 샌드박스
    • 45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