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최윤영·최송현·오하영·소민, 정글의 우정…한 손에 뱀까지 '덥썩'

입력 2016-05-06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글의법칙' 최윤영·최송현·오하영·소민(출처=최송현 인스타그램)
▲'정글의법칙' 최윤영·최송현·오하영·소민(출처=최송현 인스타그램)

'정글의법칙' 여자 출연자들이 정글에서 쌓은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6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 따위, 한 손으로 잡는 소진이, 뱀 따위 두렵지 않은 하영이, 뱀 한국에서 챙겨온 유치짬뽕 큰언니, 뱀은 모르겠고 걍 귀요미 윤영이. 어딨는거야, 신비의 도시녀 지민이"라는 설명과 함께 SBS '정글의법칙in파푸아뉴기니'(이하 '정글의법칙')에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정글의법칙 #여자특집 #오늘 #본방사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으악, 근데 왜 이렇게 떨리는거야"라는 글로 첫 방송을 기다리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6일 방송된 '정글의법칙'에서는 '여자' 특집으로 최송현, 김지민, 소진, 최윤영, 오하영이 김병만, 강남과 함께 정글 생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00,000
    • -1.34%
    • 이더리움
    • 4,108,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498,100
    • -6.55%
    • 리플
    • 770
    • -3.87%
    • 솔라나
    • 202,900
    • -4.88%
    • 에이다
    • 505
    • -2.88%
    • 이오스
    • 706
    • -3.42%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30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00
    • -4.48%
    • 체인링크
    • 16,280
    • -4.07%
    • 샌드박스
    • 386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