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병만, 벌에 쏘여…"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입력 2016-04-15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정글의법칙' 영상 캡처)
▲(출처=SBS '정글의법칙' 영상 캡처)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정글 생활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벌에 쏘인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망가진 덫을 보수하기 위해 나무를 찾아 해맸다. 하지만 갑자기 손을 털며 달려가 의구심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벌에 3방을 쏘였다"면서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고 말해 위급 상황임을 전했다.

김병만은 벌 알레르기가 있는 만큼, 바로 '정글의 법칙' 팀 닥터가 소환됐고, 알레르기 반응이 오기 전에 주사를 놓으며 응급 조치를 했다.

김병만은 병만족의 수장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헤쳐나가 왔다. 김병만이 벌에 쏘이자 팀원들은 걱정하면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정글을 실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15,000
    • -3.96%
    • 이더리움
    • 4,182,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538,000
    • -5.36%
    • 리플
    • 804
    • -0.99%
    • 솔라나
    • 214,600
    • -6.78%
    • 에이다
    • 518
    • -3.54%
    • 이오스
    • 736
    • -3.66%
    • 트론
    • 176
    • -2.22%
    • 스텔라루멘
    • 136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6.47%
    • 체인링크
    • 16,900
    • -5.32%
    • 샌드박스
    • 408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