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이면 국민의 뜻을 대변할 국민의 대표 300명을 뽑는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을 밝히는 불빛들이 형형색색의 음표 모양으로 어우러진 모습을 야경으로 담았다.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함과 동시에 하나의 대한민국 국민임을 기억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음표들이 만드는 풍경처럼 흥이나는 멜로디를 만들며 어우러져 보자.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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