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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진흥공사 신임 사장에 안병길 전 의원
    2024-09-30 20:54
  • 국회 과방위,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증인 추가…증인만 127명
    2024-09-30 19:58
  • 가상자산은 관심 밖?…정무위, 올해도 관련 증인 ‘0’
    2024-09-30 19:16
  • 김동관·구영배 등 기업인 다수 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2024-09-30 18:07
  • 野 ‘민원사주 청문회’ 단독 진행…與 반발·퇴장
    2024-09-30 17:22
  • 또 특검법 재표결…잃을 것 없는 野, 불안한 與
    2024-09-30 17:11
  • 킬러문항 배제라더니..."9월모평 수학서 여전히 출제"
    2024-09-30 15:54
  • 올해 ㎡당 분양가 2000만 원 이상 단지 5곳…포제스 한강 1위
    2024-09-30 15:42
  •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로 꽉 채운 ‘2024 용인시민페스타’ 성황
    2024-09-30 15:42
  • 교단 떠나는 교사들…작년 중도퇴직 13% 급증한 7626명 ‘역대 최대’
    2024-09-30 15:25
  • 과방위도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 통과…“아동·청소년 피해영상 삭제”
    2024-09-30 15:09
  • 한국외대, 동대문구와 협력한 인조잔디 구장 개장
    2024-09-30 14:57
  • 108명 증인 채택 과방위 국감…KT 최대 주주 변경ㆍ방송 이슈 험로 예고
    2024-09-30 14:08
  • ‘초등의대반 방지법’ 발의...“과도한 선행학습 규제해야”
    2024-09-30 11:17
  •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다시 늘었다”…최근 5년간 6274건 신고
    2024-09-30 11:04
  • 한덕수 "위헌적ㆍ쟁점형 법안,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재의요구 [종합]
    2024-09-30 10:39
  • 한동훈 “국회의원·공직자 사모펀드 내역 공개하자”
    2024-09-30 09:47
  • [단독]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2024-09-30 05:00
  • 국민의힘, “野 ‘탄핵의 밤’ 행사는 ‘탄핵 선동’”
    2024-09-29 20:57
  • 일본 이시바 인선 윤곽...부총재에 ‘킹메이커’ 스가 전 총리
    2024-09-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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