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부청사 침입해 성적 조작한 공시생 “공무원 신분증 3개 훔쳤다”

입력 2016-04-06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2016 춘사영화상’ 김혜수·라미란·홍수아·클라라, 봄 드레스의 정석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과 열애… 데이트 사진 보니…

난폭·보복운전, 회사원·운수업 많아… 원인 살펴보니…

박잎선 “이혼 루머 법적 대응… 의심되는 인물 있다”



[카드뉴스] 정부청사 침입해 성적 조작한 공시생 “공무원 신분증 3개 훔쳤다”

지난달 26일 정부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성적 조작을 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 A씨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A씨 거주지에서 압수한 노트북 PC에서 비밀번호 해제 프로그램이 여러 종류 발견됐다고 밝혔는데요. A씨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밀번호를 풀었으며 청사 출입을 위해 공무원 신분증 3개를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필기시험 합격자 대조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오늘로 예정된 합격자 발표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26,000
    • +0.41%
    • 이더리움
    • 3,69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502,500
    • +3.76%
    • 리플
    • 829
    • +0.12%
    • 솔라나
    • 217,400
    • -1.27%
    • 에이다
    • 487
    • +0.83%
    • 이오스
    • 675
    • +1.05%
    • 트론
    • 181
    • +1.69%
    • 스텔라루멘
    • 142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00
    • +0.25%
    • 체인링크
    • 14,900
    • +1.71%
    • 샌드박스
    • 37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