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개막 엔트리 연봉 총액 MLB 1위 ‘2700억원’

입력 2016-04-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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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 (AP/뉴시스)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 (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올 시즌 개막 엔트리 선수 연봉 총액이 2억3390만 달러(약 2683억원)로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2016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 선수 864명(부상자명단 포함)의 연봉을 집계해 결과를 공개했다.

뉴욕 양키스가 2억2520만 달러(약 2583억원)로 2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1억9650만 달러(약 2254억원)로 3위를 차지했다. 보스턴 레드삭스(1억9040만 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억732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8970만 달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8680만 달러), 시애틀 매리너스(7740만 달러), 템파베이 레이스(6720만 달러), 밀워키 브루어스(6260만 달러)가 차례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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