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종속회사 티메이 폐업신고

입력 2016-03-25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전자통신은 종속회사인 티메이가 폐업신고를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폐업사유에 대해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한 사업능력 상실"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종합] EBS·입시업계 “수학, 작년보다 확실히 쉬워...변별력은 확보”
  • 9월까지 나라 살림 91.5조 적자...역대 세 번째 적자 규모
  • HD현대, 사장단 인사 단행…정기선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전…중계 어디서?
  • [상보]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있다”
  • 쇄신 바람 거센 건설업계…대우·현대 등 CEO 줄줄이 교체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15: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788,000
    • +3.78%
    • 이더리움
    • 4,576,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28,000
    • +8.93%
    • 리플
    • 993
    • +8.29%
    • 솔라나
    • 311,800
    • +8.04%
    • 에이다
    • 829
    • +11.73%
    • 이오스
    • 795
    • +4.19%
    • 트론
    • 257
    • +2.39%
    • 스텔라루멘
    • 17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50
    • +19.86%
    • 체인링크
    • 19,500
    • +4.33%
    • 샌드박스
    • 412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