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무성 ‘옥새 투쟁’이어 ‘옥새 행방’ 설전… 진중권 “나라가 사극 찍는 느낌”

입력 2016-03-25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김무성 ‘무공천’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 공천 갈등 최고조

한국 vs 레바논, ‘이정협 결승골’ 1-0 승… 무실점 7연승 대기록

‘썰전’ 전원책 “실제 전투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망확률 제일 높아”

오늘날씨, 꽃샘추위 계속… 언제쯤 풀릴까요?



[카드뉴스] 김무성 ‘옥새 투쟁’이어 ‘옥새 행방’ 설전… 진중권 “나라가 사극 찍는 느낌”

새누리당이 공천과 관련해 옥새 행방을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유철 원내내표는 오늘 오전 간담회에서 “당의 직인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며 “당사에 보관돼 있어야 마땅한데 당의 직인 2개가 당사에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는 “자꾸 (언론에서) 옥새라고 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당인”이라면서 “당인과 당 대표 직인은 당사에 존재하고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이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사약 장면에 이어 이제는 옥새의 행방. 나라가 온통 사극 찍는 느낌”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방시혁 측 "BJ 과즙세연, LA 관광지 묻길래 안내한 것"…포착된 계기는?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태권도 김유진, 세계 1·2위 꺾고 57㎏급 우승…16년 만의 쾌거 [파리올림픽]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320,000
    • +6.01%
    • 이더리움
    • 3,744,000
    • +9.06%
    • 비트코인 캐시
    • 487,000
    • +6.19%
    • 리플
    • 848
    • -0.93%
    • 솔라나
    • 220,200
    • +1.85%
    • 에이다
    • 488
    • +3.39%
    • 이오스
    • 669
    • +1.98%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1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300
    • +3.67%
    • 체인링크
    • 14,710
    • +4.4%
    • 샌드박스
    • 369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