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는 장사하는 2개월 무이자 스탁론 탄생! -야호 스탁론

입력 2016-03-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호 스탁론 (☎실시간 상담 1899-1313)

2개월 무이자 대출상담이 등장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야호 스탁론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저렴한 이자율과 다양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며,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까지도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단기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야호 스탁론은 업계 최저인 연 2.6%의 저금리로 이용이 가능해 이자율 부담이 적으며, 본인 자금의 최대 300%까지 대출 가능, 최대 4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출시기념 선착순 100명 한정 이벤트를 진행 중인 야호 스탁론은 최초 2개월 無이자, 사은품(최고급 USB, 주식 전문 정보지), 급등주 검색기 및 주식교육방송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며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호 스탁론 관계자는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금리에 맞춰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기존 상품의 단점을 보완한 투자자 맞춤형 상품들을 출시했다.”며 “요즘같이 국내 증시가 불안할 때 투자자들이 소액으로 자금을 확보해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하는 기지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야호 스탁론은 현재 20여 곳의 증권사와 제휴 중이며 한 종목 100% 투자 가능, 연 2.6% 최저 금리,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운영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야호 스탁론만의 특별한 장점 (☎ 1899-1313)

- 최초 2개월 無이자

- 최대 4배 대출로 수익폭 확대

- 전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최저 2.6% ~ 금리 대출 가능

- 신용 / 미수 대환 가능

- 거래하는 증권사 그대로

- 자유로운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만기연장 수수료 無 ! (최장 5년까지)

-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과 전략적 제휴 (차별화된 사은품 제공)

※ 야호 스탁론 상담센터: (☎실시간상담 1899-1313)

전문 상담사들이 투자자들의 성향 및 투자여건을 판단해 최적의 상품을 안내해드립니다.

▶ 야호 스탁론 바로가기 http://stocklink.co.kr

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유니더스, 바른손이앤에이, 가희, 원익IPS, 미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06,000
    • +0.84%
    • 이더리움
    • 3,567,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458,900
    • -0.93%
    • 리플
    • 729
    • -1.22%
    • 솔라나
    • 218,600
    • +6.69%
    • 에이다
    • 478
    • +0.42%
    • 이오스
    • 661
    • -1.2%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33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00
    • -0.09%
    • 체인링크
    • 14,760
    • +2.22%
    • 샌드박스
    • 355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