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총정리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김하늘과 이보미

입력 2016-03-09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가 열렸다. 지난 시즌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 디펜딩챔피언 테레사 루(29ㆍ대만),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우승한 신지애(28ㆍ스리본드), 지난해 JLPGA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전한 이번 대회는 올 시즌 JLPGA 투어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였다. 경기 결과 테레사는 이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성공했고, 신지애는 공동 3위, 이보미는 6위, 김하늘은 공동 7위를 차지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해봤다. 사진은 르꼬끄 골프에서 제공했다.

김하늘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 1번홀에서 칩인 버디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파에 그쳤다.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의 김하늘.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 출전한 김하늘.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티샷 후 타구 방향을 확인하는 김하늘.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3라운드에 출전한 김하늘.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에 출전한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세컨드샷을 준비하는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의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갤러리에 화답하는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 출전한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의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 출전한 이보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의 이보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방시혁 측 "BJ 과즙세연, LA 관광지 묻길래 안내한 것"…포착된 계기는?
  • 태권도 김유진, 세계 1·2위 꺾고 57㎏급 우승…16년 만의 쾌거 [파리올림픽]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58,000
    • +8.56%
    • 이더리움
    • 3,752,000
    • +10.19%
    • 비트코인 캐시
    • 496,000
    • +9.35%
    • 리플
    • 857
    • +0.47%
    • 솔라나
    • 226,400
    • +7.15%
    • 에이다
    • 491
    • +5.14%
    • 이오스
    • 677
    • +5.12%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42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10.13%
    • 체인링크
    • 14,880
    • +8.77%
    • 샌드박스
    • 372
    • +8.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