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기호 의원, ‘5시간 30분’ 필리버스터 후 총선 불출마 선언

입력 2016-02-26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부터 은행 창구서도 자동이체 계좌 이동… 주의할 점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박보검·안재홍·류준열 ‘아들 딸 아빠 엄마’

‘나흘째 필리버스터’ 김경협 “실시간 국민 의견 반영”… 필리버스터 순서는?

썰전 전원책 “김정은 개XX 발언이후 국정원서 전화 왔다”



[카드뉴스] 서기호 의원, ‘5시간 30분’ 필리버스터 후 총선 불출마 선언

서기호 정의당 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6일 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고민하고부터 ‘목포를 책임질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는지, 준비는 됐는지’ 스스로 에게 물어왔다”며 “결론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서기호 의원은 이날 오전부터 정오까지 5시간 30분 동안 테러방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를 마친 뒤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서기호 의원은 정의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으로, 19대 국회 법제사법 위원회 위원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91,000
    • -1.5%
    • 이더리움
    • 4,108,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498,700
    • -6.7%
    • 리플
    • 771
    • -3.63%
    • 솔라나
    • 202,700
    • -5.06%
    • 에이다
    • 505
    • -2.88%
    • 이오스
    • 713
    • -2.46%
    • 트론
    • 180
    • +2.27%
    • 스텔라루멘
    • 129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00
    • -4.26%
    • 체인링크
    • 16,370
    • -3.36%
    • 샌드박스
    • 387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