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기호, 11번째 필리버스터 주자… “시간보다 내용… 5시간 분량 준비”

입력 2016-02-2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부터 은행 창구서도 자동이체 계좌 이동… 주의할 점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박보검·안재홍·류준열 ‘아들 딸 아빠 엄마’

‘나흘째 필리버스터’ 김경협 “실시간 국민 의견 반영”… 필리버스터 순서는?

썰전 전원책 “김정은 개XX 발언이후 국정원서 전화 왔다”



[카드뉴스] 서기호, 11번째 필리버스터 주자… “시간보다 내용… 5시간 분량 준비”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8시 현재 60시간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오전 7시 10분께부터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뒤를 이어 필리버스터 11번째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장 시간기록은 이미 세워졌으니, 이제부터는 내용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약 5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330,000
    • -1.51%
    • 이더리움
    • 4,09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492,100
    • -7.5%
    • 리플
    • 772
    • -3.38%
    • 솔라나
    • 201,300
    • -4.42%
    • 에이다
    • 504
    • -2.7%
    • 이오스
    • 716
    • -2.19%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3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00
    • -4.9%
    • 체인링크
    • 16,300
    • -3.78%
    • 샌드박스
    • 386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