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력 2016-02-03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두투어네트워크는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상품부문의 항공수배ㆍ지상수배 △영업부문의 대리점 영업ㆍ영업 OPㆍ제휴/법인영업 △지원부문의 인사ㆍ총무ㆍ재경ㆍ마케팅ㆍ홍보ㆍ그룹사지원 등이다.

2016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광계열 전공자(단, 경영지원부문 지원자 제외)와 항공CRS(토파스, 아바쿠스 등), OA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근무 지역은 직무에 따른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으로 입사지원 시 희망근무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부서장면접 후 최종 면접자가 결정된다.

최종 면접 대상자는 인적성 검사 후 임원면접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로 결정되며 3월 24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신입사원 입문교육(OT)는 3월 30일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모집 분야별 세부 사항을 확인 후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두투어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의 채용SNS를 운영하고 있어 SNS를 통해서도 채용정보 및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223,000
    • +2.5%
    • 이더리움
    • 3,11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4.32%
    • 리플
    • 721
    • +1.26%
    • 솔라나
    • 174,400
    • +0.98%
    • 에이다
    • 465
    • +2.88%
    • 이오스
    • 655
    • +4.3%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5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00
    • +3.87%
    • 체인링크
    • 14,100
    • +1.66%
    • 샌드박스
    • 341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