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국 대선 풍향계’ 아이오와 당원대회서 이변 속출…유력후보 힐러리ㆍ트럼프 ‘불안불안’

입력 2016-02-02 17:11 수정 2016-02-1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힐링캠프, 4년 7개월 만에 종영…시청률 꼴찌, 씁쓸한 퇴장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호화 출장’ 논란… “영수증 정산 실수일 뿐”

도도맘 김미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WHO, 지카 바이러스 대해 비상사태 선포…여행 취소 가능할까?



[카드뉴스] ‘미국 대선 풍향계’ 아이오와 당원대회서 이변 속출…유력후보 힐러리ㆍ트럼프 ‘불안불안’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는 유력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28% 득표율을 얻어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트럼프 득표율은 24%에 그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크루즈가 99개 주 카운티를 일일이 돌며 주민과 접촉하는 저인망식 유세를 펼친 것이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힐러리와 버니 샌더스가 후보로 나선 민주당도 ‘계가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99% 개표가 진행된 새벽 1시30분(현지시간), 힐러리와 버니 샌더스는 0.2%포인트 표차를 보이며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141,000
    • -0.77%
    • 이더리움
    • 3,419,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449,100
    • -2.37%
    • 리플
    • 718
    • -2.18%
    • 솔라나
    • 211,200
    • +0.62%
    • 에이다
    • 461
    • -3.35%
    • 이오스
    • 637
    • -3.78%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36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50
    • +4.66%
    • 체인링크
    • 13,840
    • -5.59%
    • 샌드박스
    • 340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