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후배 폭행 사재혁, 구속영장 반려… “폭행 횟수 정확해야”

입력 2016-01-22 07:38 수정 2016-01-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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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후배 폭행 사재혁, 구속영장 반려… “폭행 횟수 정확해야”

후배 폭행 사건에 연루된 역도 선수 사재혁의 구속영장 신청이 반려됐습니다. 지난 20일 경찰은 사재혁에 대해 폭행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는데요. 검찰 측은 “폭행 횟수가 정확해야 하며, 폭행 전후 상황은 물론 피해자 황우만의 상해 정도와 후유증에 대한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속영장 발부는 미뤄졌지만 사재혁이 해외로 도주할 가능성에 대비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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