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종이비행기의 달인이 접는 방법부터 날리는 방법까지 모두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종이비행기를 소개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종이비행기 하나로 국가대표가 돼 세계 대회까지 진출한 이승훈(26·경력 3년) 달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생활의 달인' 종이비행기의 달인 이승훈 씨는 종목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활의 달인' 종이비행기의 달인 이승훈 씨의 손끝에서 한 마리 새처럼 멋지게 비상해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는 종이비행기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생활의 달인' 종이비행기의 달인은 남다른 순발력과 감각으로 무궁무진한 종이비행기의 세계를 보여준다는데 종이 한장이라고 믿기 힘든 정확성과 파워로 날달걀을 뚫는 종이비행기는 물론, 부메랑처럼 다시 되돌아오는 부메랑 종이비행기까지 이목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특별한 종이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달인만의 종이 관리법은 18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